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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중 가계대출 동향, 2.8조원 증가폭 감소

2020년 4월중 금융권 가계대출 증가액은 2조8000억 원으로 예년대비 증가폭이 축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권은 전세자금대출 증가 등으로 4조9000억 원 증가하였으며 제2금융권은 카드대출 및 계약대출의 감소 등으로 2조1000억 원 감소했다.

올해 4월말 금융권 가계대출 잔액은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했다.

은행권은 전년동기대비 9.2% 증가, 제2금융권은 전년동기대비 0.8% 감소하며 은행권의 대출 증가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이는 은행권은 전세대출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증가폭이 확대된 반면 신용대출은 코로나 저금리 대출 등 대체자금 공급에 따라 증가폭이 감소된 것으로 보인다.

제2금융권 역시 대체자금 공급에 따라 신용대출 자금수요가 감소해 신용대출 등의 증가폭이 감소됐다. 이같은 상황을 관계부처는 특수상황인 코로나19에 따른 대출수요 및 가계대출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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