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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준비..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동반 휴업에 들어갔던 외국인 카지노 양대산맥 그랜드코리아레저(GKL)와 파라다이스의 행보가 사뭇 다르다. GKL의 동면이 지속되는 가운데 파라다이스는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당장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없는 상황에서도 영업재개 카드를 꺼낸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코로나의 새로운 준비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카지노 산업이 셧다운된 상태다. 지난 2월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며 내국인 카지노 강원랜드가 휴업에 돌입한 이후, 지난달 24일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GKL과 파라다이스도 운영을 중단하고 일시 휴업에 나섰다.

내외국인을 모두 받을 수 있는 강원랜드와 달리 외국인 대상 사업이란 점에서 GKL과 파라다이스의 휴업은 불가피한 수순이었다. 코로나 사태로 지난달 방한 외국인이 전년 대비 95% 감소하며 입장객이 사실상 ‘제로(0)’나 다름 없는 최악의 업황부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당초 파라다이스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기간이 내달 5일까지 연장되면서 GKL과 함께 휴장을 연장할 것이란 전망이 높았다. 하지만 GKL이 휴업연장을 결정한 것과 달리 파라다이스는 지난 20일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그 동안 정부의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적극 협조해왔다”며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 감염우려를 최소화해 영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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