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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RE100 플랫폼 출시…‘당진시와 재생에너지 디지털화 업무협약’

재생에너지 플랫폼 스타트업 세수(sesu.ai)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디지털화(digitalization) 기술기반으로 그린뉴딜 정책의 경제성을 향상시키는 sesuRE 플랫폼을 출시했다.

‘RE100’은 대기업이 기업 활동과 제조, 서비스에 소모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100%를 사용하는 이니셔티브다. 비정부기구 NGO(The Climate Group, CDP)에서 주관해 탄소배출량을 낮추고 재생에너지 전력사용을 증대시키자는 목적에서 출발했다.

이미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페이스북, BMW 등의 해외 241개의 기업들은 ‘RE100’ 을 선언했다.

국내는 재생에너지 수급방안 규제로 인해 RE100을 선언한 기업이 전무한 상태다. 계속된 규제를 이유로 실행을 미뤄두기엔 대처할 시간이 부족하며 기후 위기에 대응할 시간도 7년 정도 남았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RE100은 포츈 1000 대기업을 대상으로 정기보고서 형태로 관리했던 체계였다. ‘sesu RE100 시스템’은 B2B 플랫폼을 제공해 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소비를 인증, 유통할 수 있다. 또한 이를 플랫폼 참여자들 모두에게 투명하게 공개한다.

이를 위해 ‘sesu RE100 시스템’의 HW제품으로 RE100을 인증할 수 있는 IoT 디바이스인 세수미터(sesumeter)도 출시했다.

이는 별도의 전력 인프라와 다양한 통신 규격 인프라 구축이 용이하며 세수미터(sesumeter) IoT 에서 보안 IP망에 직접 접속 가능하게 설계됐다.

‘sesu RE100 시스템’의 SW 플랫폼은 컨소시엄 블록체인으로 설계된 sesuRE다.

sesuRE 플랫폼은 세수미터(sesumeter)의 다양한 원장을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관리한다. 이 시스템의 아키텍처는 RE100을 주관하고 있는 C社(NGO)와 협의를 통해 RE100을 확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RE100을 선언을 못하거나 규모면에서 어렵지만 혁신적인 국내기업들에게는 ‘sesu RE100 시스템’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또한 공존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정부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할 대안일 수 있다.

이는 현 정부에서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을 디지털화(digitalization)해 경제성을 향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재생에너지 플랫폼 스타트업 세수(sesu.ai)는 당진시와 재생에너지 디지털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 세수)

재생에너지 플랫폼 스타트업 세수(sesu.ai)는 당진시와 ‘재생에너지 디지털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향후 세수(sesu.ai)는 이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RE100 시스템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디지털화 기술을 제공한다.

당진시는 전 세계 최대 석탄 화력발전소인 당진화력을 포함해 대한민국 석탄 화력발전소의 50%가량을 차지하는 석탄 화력발전의 도시이다.

당진시는 에너지정책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사로 지난 5일 국회에서 전국 226개 지자체의 ‘기후위기 비상선포식’을 이끌었다.

이후 당진시는 재생에너지 플랫폼 전문 스타트업인 세수(sesu.ai)의 디지털화 기술을 적극 활용해 그간 재생에너지가 가장 취약하다고 여겨졌던 경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당진시는 부가가치가 높은 데이터 사업 등의 영역으로 확장을 위해 박재준 세수 대표를 재생에너지 정책특보로 위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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